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셨지요? ㅎㅎ
가시장미네는 시가와 제 본가에 가질 않고 늘 하던대로 절에 다녀오고,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옥상 바비큐 그릴로 고기파티도 하고!
별다른 명절 음식이 없다 보니 냉장고파먹기를 하면서 맛난 냉파요리를 즐겼어요.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은 냉파요리로 얼큰 칼칼한 해물찌개 를 보여드려요.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자꾸만 숟가락이 가는 찌개로 전날 밤 술 한 잔을 하셨다면 청양고추 팍팍 넣고 밥 말아 먹어도 무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