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이른 시간에 잠을 청해 아침 8시 일어났어요.
평균 하루 4 ~ 5시간 정도의 잠을 자는데, 어젯밤 숙면에 좋다는 차를 한잔 마시고는 오랜만에 푹 잤어요.
비도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따스한 커피 한 잔 내려 옥상 파라솔 아래에 앉아 마시면서 놀러 온 비둘기 2마리랑 인사도 하고...
그러고 내려왔어요. ㅎㅎ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은 냉파요리로 구수하게 끓인 #조갯살된장찌개 를 보여드려요.
조갯살 1kg을 구매해 소분해뒀었는데, 남아있던 2팩 중에 하나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된장찌개에 구수함에 쫄깃한 조갯살과 느타리버섯이 함께 해 더 맛있어요.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