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를 이용해서 오징어 볶음과 소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오징어 손질을 하며 껍질을 벗겼는데 저는 왜 이렇게 오징어 껍질 벗기는게 어려운지..ㅎㅎ
키친타올을 이용하면 잘 된다고 하던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고무장갑을 끼고 꼼질꼼질 열심히 했더니 오징어 상태가 조금 부끄럽네요
그럼 매콤달콤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Hyolyday( *ฅ́˘ฅ̀*) 요린이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예쁜 막내동생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한 요리입니다♡
* 매실액과 물엿이 없다면 설탕 1t를 넣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