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겉절이처럼 깔끔
여름철에는 밥에 물 말아서 아삭아삭한 오이무침 한개 올려 먹으면 꿀맛이잖아요. 특히나~ 수미네반찬 김수미 오이무침 레시피를 활용하면 매콤하면서도 물기가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 한조각까지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서 진짜 좋더라고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요리 블로거 10년차, 푸드인플루언서 은하계맘이예요~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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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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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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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오이는 소금 또는 베이킹소다 뿌려서 빡빡 문질러준 후 흐르는 물에 씻으면 깨끗해져요. 거칠거칠한 부분을 감자필러로 대충 벗겨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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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보통 오이는 얇고 어슷하게 썰잖아요. 근데 김수미 쓰앵님은 이렇게 못난이로 불규칙적으로 썰거든요. 이렇게 썰면 무쳐두었을때 물기가 안생기니까 좋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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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양파, 파프리카 그리고 배춧잎이 좀 있어서 오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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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4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물 2큰술, 소금 2꼬집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보통은 간장이나 액젓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 색깔이 안이쁘기 때문에 오이 무칠때에는 소금을 조금 넣어주는걸로 대신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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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볼에 오이, 배추, 파프리카, 양파 넣고~ 양념장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오이겉절이 느낌이죠?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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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솔솔 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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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식초 1큰술 또는 매실액기스을 조금 넣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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