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메뉴 / 점심 도시락 / 감자전 말이, 계란말이.
요즘 감자가 아주 맛있어서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 봤어요.
남은 재료를 가지고 계란말이를 하여 점심 도시락 반찬통에
담아 주었답니다.
1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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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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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감자 2개는 강판에 갈아
전분 물은 버리고 감자만 사용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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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밀가루 1t 를 넣어주고
소금 한 꼬집을 넣어 반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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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팬에 식용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감자 갈은것을 한 숟가락씩 올려 전을
부쳐준다. 최대한 얇게 부쳐주는
것이 좋다.
감자 부친 팬에 소고기와 피망도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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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부쳐 준 감자전에 남아있는
재료들을 한 개씩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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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소고기와 피망, 파프리카도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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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쪽파 잎으로 묶어 주면 된다.
미나리 줄기를 삶아서 사용 하여도
향긋한 맛이 느껴져서 좋다.
집들이 음식에도 좋고 손님상 요리에
올려 주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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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반찬통에 담아 주었는데 약간
모자라서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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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달걀 2개에 감자전 말이 하고 남은
재료들을 모조리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어 공간을
채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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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피망과 파프리카의 색이
신호등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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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계란말이 할 계란에 들어갈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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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팬에 식용유를 약간만 넣고
달걀물을 펼쳐서 올려 준 뒤,
감자전 말이 하고 남은 재료들을
속에 넣어서 돌돌 말아준다.
감자전 자투리도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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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남은 달걀물을 다시 부어주면서
말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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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계란말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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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감자전 말이
옆 공간에 채워 주었다.
감자전 말이 혼자 심심할까봐 ~.
- 남은 음식도 버리지 않고 재활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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