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육전과 꼬치 냉동실에 있던 것 데워서 추석날 아침을 먹었네요
있는 채소들 꺼내서 도토리묵을 무쳤어요
양념장 뿌려서 먹어도 되지만 있는 채소들 섞어서 무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김치 넣고 무치려다 있는 채소들만 넣고 무쳤어요
중금속 배출, 피로회복, 숙취제거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 물질을 흡수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