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느타리버섯볶음으로 정했어요.
임신준비 중인 저에게는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이라 정말 좋았어요^^
Rumi의 행복한 요리시간★
● 소금 2작은술로 적어두었지만, 우선은 1작은술을 넣어보고 조절해주세요.
(간장도 들어가고 각자의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소금은 조금씩 넣어
조절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희집 티스푼이 많이 작아요 ㅠ)
● 참기름도 우선은 반스푼 넣어주세요.
저도 첨에는 반스푼을 넣으려고 했는데 1큰술을 넣으면 어떨까 싶어
1큰술로 넣어봤어요. 괜찮긴 했지만 입맛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것 같아요.
● 간장, 소금, 참기름은 평평하게 1큰술이나 2작은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