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과 양파 버섯 고추가 들어가서 맛있다
나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걸 만들려고 한다 너무 당연한가? 기름도 적당히 있으면 좋은 것이다 왜냐 기름기 있는 음식이 우리 몸에는 나쁘다는 인식이 있으나 기름기가 있으면 맛이 있으니 먹게 된다 '<가장>도 좋지만 <적당>한것이 좋을 때가 있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적당한것이 좋다
매일 먹는 반찬, 한그릇요리, 집밥을 소개합니다
2 반죽은 개인의 취향대로 묽게 또는 되게 만든다
3 부침가루로만 하면 질어서 뒤집을때 찟어지니 충분히 익었을때 한번에 뒤집는다(밀가루를 섞어 만들수도 있다)
4 다양한 야채를 넣어 만들수 있다
5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아이가 잘 안먹는 야채를 넣는다(좋은 식습관 형성)
6 먹을 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그사람이 좋아하는 야채를 넣는다(맛있어야 잘 먹는다)
7 양넘장은 취사선택(찍먹이면 만들고 안찍이면 굳이 만들 필요 없음)
8 다 익은 전을 담을때 너무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담은 후 다시 불켜고 반죽을 올린다 타지 않도록
9 불조절( 처음 강불 다음 중불 계속 중불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