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비빔밥까지 만들어봤어요.
요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인 것 같아요~
손질하기는 조금 번거롭긴 해도 먹을 땐 정말 맛있게 먹곤 한답니다.
꼬막무침은 흰밥이랑 같이 먹음 밥 도둑인데,
꼬막비빔밥 만들어서 먹어도 정말 꿀맛이에요!
주말마다 요리를 많이 하다 보니 가족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비빔밥도 맛있다며 극찬해주다 보니 뭔가 뿌듯하다고 해야 할까요.
열심히 만든 음식,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한 것 같아요.
이건 항상 똑같은 마음이네요 ^^
그럼 오늘은 꼬막 요리 봅시다~!
블로그 ☞ blog.naver.com/jinni615 (진니의 주방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