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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강릉 맛집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비빔밥 만들기 + 꼬막 삶는법

제가 2017년 4월에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했었는데 고향이 강릉인 동생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동생만 믿고 강릉에서 유명한 곳만 대충 조사하고 여행 경로를 정하지 않고 가벼운 가방만 들고 갔습니다.

안목해변과 카페거리, 경포해변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경포호까지 하루지만 아주 알차게 구경했습니다.

알고 보니 정말 저만 빼고 다 알고 있던 유명한 식당이었는데 엄지네포장마차에서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메뉴가 바로 꼬막 비빔밥이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꼬막을 좋아해서 어머니께서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주셨는데 식당 테이블에서 마주한 꼬막비빔밥 비주얼이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맛있다고,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면서까지 먹는 곳"이라고 저를 데리고 갔던 식당이 엄지네포장마차였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하던데 저는 조사를 대충 하고 가서 엄지네포장마차가 유명한 식당인지 몰랐습니다.

왜 유명한 식당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비주얼의 꼬막비빔밥이었습니다.

강릉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꼬막비빕밥을 꼬막 제철을 맞이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때 먹으면서도 나도 집에서 만들 수 있을 듯한 느낌이 있어서 "언젠가 나도 만들어 먹는다" 이 생각을 잠시 했는데 1년이 훨씬 넘은 오늘 드디어 만들어 먹었습니다.

엄지네포장마차의 꼬막비빔밥처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저도 만들어 먹었으니 여러분은 더 맛있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 듯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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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꼬막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그 후 물이 보글보글 끓일 때 쯤에 꼬막을 넣고 5분 정도 삶는다.

팔팔 끓는 물에 삶는 것보다 미지근함 보다 조금 더 뜨거운 물로 삶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꼬막은 한 김 식힌다.
이때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않는다.
꼬막을 삶을 때 나오는 찌꺼기는 아래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깨끗한 윗물만 버리지 않고 밑물은 버린다.
한 김 식힌 꼬막은 껍데기를 제거한다.
그리고 꼬막 삶은 물에 씻어 남은 찌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일반 물에 씻으면 꼬막 맛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꼬막 삶은 물에 씻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꼬막은 물기를 제거한다.
당근은 굵게 다지고 오이고추는 0.5cm 간격으로, 쪽파는 3cm 간격으로 썬다.
그 다음 볼에 꼬막과 양념, 당근, 오이고추, 쪽파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원하는 그릇 한 쪽에 예쁘게 담는다.
그리고 남은 양념과 밥을 섞는다.
그릇 한 쪽에 담아 놓은 꼬막무침 옆에 밥을 담으면 꼬막비빔밥 완성.
꼬막은 잘 삶아서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고 오이고추와 당근을 넣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면 오이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도 괜찮은데 오이고추를 넣을 때는 도톰하게, 청양고추를 넣을 때는 얇게 써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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