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살을 넣은 해물 칼국수..
꼬막먹고 남은 꼬막 냉동실에 얼려두었었는데 이걸로 바지락 대신 칼국수 끓이면 맛있을거 같아 끓여봤는데 역시나 꼬막은 맛있더라구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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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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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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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먼저 냄비에 물을 2/3정도 붓고 멸치 다시마 티백 하나 넣은 다음 국간장 2큰술을 넣어 육수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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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육수를 만드는 사이 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해주는데요.
집에 있는것들 해주어도 상관없어요~
호박, 감자, 당근, 양파, 고추, 대파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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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냉동실에 있던 꼬막 물에 넣어 녹힌다음 한 접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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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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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육수낼때 딱딱한 재료인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어서 끓여주면 끓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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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20분 정도 지난다음 티백을 건져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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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티백을 건져낸 다음 대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서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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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참치액 2큰술 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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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다진마늘 1큰술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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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끓일때 나오는 거품은 걷어내주면 국물이 깨끗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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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마지막은 소금을 넣어 간을 해주는데요.
이건 조금씩 넣어서 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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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칼국수면은 전분가루를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끓이면 국물이 맑은 국물이 되고요.
전분가루 털어서 물에 헹구지 않고 그냥 넣으면 살짝 걸쭉한 칼국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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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야채들이 어느 정도 끓었을때 면을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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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갑오징어와 꼬막살을 마지막에 넣어줍니다.꼬막살은 조개류이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 질겨져서 맛이 없어요~
오징어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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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그리고 대파도 넣고 칼국수면이 익을때 까지 끓여주면 꼬막살 칼국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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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마지막은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후춧가루 조금 뿌려주었어요.
- 꼬막대신 바지락을 넣어서 끓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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