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엄마 집밥 이성미의 매콤 고등어구이
만물상, 엄마 집 밥 이성미의 매콤 고등어구이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정성스러운 맛과 추억은 그대로 담은 초간단 엄마의 집 밥 개그맨 이성미 씨의 비린내 제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콤 고등어입니다.
2인분 
1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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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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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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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청양고추, 풋고추는 잘게 다져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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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고등어는 손질하여 등 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안쪽에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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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고등어에 썰어둔 고추를 올려주고 밀가루를 골고루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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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로 굽다가 겉면이 익으면 약불로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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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간장 1스푼, 고춧가루 4스푼, 소주 2스푼, 꿀 2스푼을 넣어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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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 겉면에 양념을 바르고 다시 뒤집어(앞면) 양념을 골고루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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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남은 양념에 붉은 고추, 양파, 대파를 다져 넣고 양념장 바른 고등어 위에 듬뿍 올려 마무리한다.
- 1. 고등어 등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주면 구울 때 모양이 먹음직스러워진다.
2. 고추 : 고추 속 캡사이신의 산성분이 고등어의 겉면을 응고시켜 부서지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해 준다.
3. 밀가루 : 밀가루가 수분을 잡아줘 겉이 쫀득쫀득하게 해 준다.
4. 꿀을 넣는 이유? 꿀의 점성 때문에 양념이 잘 붙고 쏙쏙 스며드는 효과가 있고 또 꿀의 수분이 고등어가 타는 것을 방지해 준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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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 Lee리뷰별점생선구이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인데 이렇게 해주니 너무 맛있다고 칭찬 받았네요 ^^~ 인생레시피 될듯해요 ~ 청양고추섞어 굽고 양념장엔 꿀이 들어가니 몸에도 너무 좋은 요리입니다2019.04.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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