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엔 역시! 짭조름한 강된장!
갑자기 쌈밥이 땡겨서 양배추쌈과 배추쌈이랑 함께 먹기좋은 강된장을 만들어보았어요.
생각보다 밥도둑이에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하는29살 #특별한음식 #새로운음식 #생각나는집밥 #요리를재미있게 #남자도요리할수있어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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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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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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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위에 적힌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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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새송이버섯, 고추, 애호박, 파, 양파를 육면체로 잘라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강된장은 찌개가 아니고 쌈장개념이니 퍼먹기 쉬운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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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냄비에 들기름을 부어주시고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고소한 들기름에 마늘향이 배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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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냉동 새우는 찬물에서 해동시켜주시고. 해동이되면 꼬리 부분을 분리해주세요. 그리고 야채들과 마찬가지로 작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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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마늘을 넣은 들기름에 손질된 야채들을 넣어주시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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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손질 된 새우와 바지락살을 함께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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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이제 강된장 양념을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꽃게가루는 없으시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된장 4큰술 + 설탕 1티스푼 + 고추가루 1티스푼 + 꽃게가루 1/2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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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물 1/2컵을 넣어준 후에 졸여주세요.뚜껑을 열고 저어주면 수분이 빨리 증발하여 더 빨리 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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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집에 찜기가 있으시다면 양배추를 쪄주시면 되시구요.
조금 더 간단한 방법은, 양배추를 씻어주시고 그릇에 물을 약간 넣어주세요. 그리고 랩을 씌운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그릇에 랩을 싸서 전자레인지에 돌리셔도 되고, 봉지에 담아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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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양배추와 배추 그리고 강된장을 함께 서빙하면
밥도둑 강된장이 완성됩니다!강된장의 농도는 식당에서 나오는 쌈장정도의 농도가 좋습니다.
그래야지 밥에도 잘 비벼지고 식감도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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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양배추쌈위에 밥한숫갈 올리시고 그위에 강된장 올려주시면
짭쪼름한 강된장 쌈밥 완성!
- 강된장의 농도를 너무 묽지않게 해주세요.
새우와 바지락 대신 우렇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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