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갔다가 도토리묵을 얻어왔어요. 시어머니표는 아니고 지인분이 주신걸 저를 반을 나눠주셔서 가지고 왔지요. 무쳐서 먹을까? 했는데 오이가 없네요. 오이 없이 무침을 하기엔 뭔가 아쉬울거 같아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위에 뿌렸어요. 도토리묵 양념장이라고 별건 없어요. ^^ 기존에 만들어 먹는 양념장에 김만 추가 했어요.
양념장 제품을 파는것도 아니고
몸에 해로운걸 넣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레시피 공유한건데
입맛에 안맞는다고 모질게 얘기 할 필요 있을까요?
제 입맛엔 좀 단것 같아요~
이정도만 써도 될일을...
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어떻게 다 맞추나요.
전 요알못이라 공유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합니다~
2022.11.10 03:01
왈기닥
감사합니다
2022.05.18 20:39
앵그리쭈
김은 조미김넣으면 안되겠죵?? ㅜㅜ
2021.06.02 11:48
바겨사
조미김 넣으시면 짜요 ^^
2021.06.02 12:00
때짱
진짜 댓글이 너무하다.
2024.04.13 19:49
홍소
엄마의 레시피 사이트가 공신력있는 레시피만 올리는 공간은 아닌데.. 너무 댓글을 공격적으로 달으셨네요.
2024.03.09 14:12
임하은111
말하는것좀봐;
왜그렇게 사시는지
2023.11.05 10:50
바겨사
사람마다 입맛이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올리지도 못하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 따라하지마시고 부모님 입맛에 맞게 직접 개량 하시지 왜 따라하셨나요?
올리고당을 3스푼을 넣든 그건 제마음 아닌가요? 저의 입맛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제가 만든 양념장이 맛이 없었다면 다른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을까요?
몸에 해로운걸 넣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레시피 공유한건데
입맛에 안맞는다고 모질게 얘기 할 필요 있을까요?
제 입맛엔 좀 단것 같아요~
이정도만 써도 될일을...
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어떻게 다 맞추나요.
전 요알못이라 공유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합니다~
왜그렇게 사시는지
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올리지도 못하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 따라하지마시고 부모님 입맛에 맞게 직접 개량 하시지 왜 따라하셨나요?
올리고당을 3스푼을 넣든 그건 제마음 아닌가요? 저의 입맛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제가 만든 양념장이 맛이 없었다면 다른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