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연어샐러드, 든든한 브런치메뉴
'톡톡' 기분 좋게 입 안에서 씹히는 찰진 식감을 가진 흑미. 거기에 시금치·파프리카·양파 등등 다양한 재료들과
싱싱한 연어를 함께 넣어 샐러드를 만드니.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 든든한 브런치가 완성됬답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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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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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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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불린 흑미는 밥통에 넣어 짓고. 그 동안에
뿌리를 제거한 시금치를 3~4cm 간격으로 썰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길쭉하게 썰어주세요.시금치 대신 로메인이나 양상추를 대신 넣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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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예열된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파프리카와 소금 1꼬집을 넣어 중불에서 살짝 구워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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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소스 재료를 다 넣고 섞어 소스를 준비해주세요.저는 간을 약하게 해서, 소스를 많이 만들지 않았는데. 샐러드에 소스 양을 더 늘려 넣어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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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완성된 흑미밥에 소금 1꼬집과 만들어 놓은 소스 2/3 양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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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막 만들어 흑미가 따뜻해 열기가 남아 있을 때, 썰은 시금치를 넣고 섞어주세요.따뜻할 때 넣어야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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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여기에 파프리카, 양파, 크랜베리, 케이퍼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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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샐러드를 접시에 담아 연어를 올리고, 남은 소스를 뿌려주면 끝.사진에는 연어가 몇 마리 구워진 게 보이죠. 저는 호기심에 반은 굽고 반은 그대로 먹었는데.
샐러드에는 생연어가 훨씬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 T = 15cc, t = 5cc 기준.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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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en11리뷰별점먹어본 샐러드중 젤 맛있는듯..구운가지도 같이 넣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jack daniel BBQ돼지갈비랑 같이 서빙하니까 보기도 좋고 다들 thumbs up..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2019.03.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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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타임리뷰별점맛나고 배부르게 포만감 굿 ~ 입니다. 다이어트 요리로도 추천요. 모짜렐라치즈도 넣어주니 더욱 맛나요^^2018.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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