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메뉴로 두부전골 어때요?
가끔은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맑은국이 생각 나요.
짜투리채소에서 우러 나온 감칠맛과
시원한 국물에 청양고추로 매운 맛을 내주고,
두부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두부전골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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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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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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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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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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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두부는 정사각으로 두툼하게 썰어 주고,
모든 채소들은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고,
다진마늘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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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두부는 뚝배기 주변으로 빙 둘러 놔주고,
가운데 야채를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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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육수는 고운체에 한번 걸러 주시면 됩니다.디포리,다시멸치,다시마,마른표고,청양고추,물중불냄비뚜겅을 열고 강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10~15분 끓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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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전골냄비에 육수를 붓고
야채들이 익을때까지 끓여 주시면 됩니다.
부족한 간은 집간장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육수는 국물멸치를 이용하셔도 되고, 소고기를 이용 하셔도 됩니다.
짜투리채소에서 우러나온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국물맛이 인공조미료에서 느낄수 없는 깊은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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