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각자 레시피를 가지고 계실텐데 저는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로 여기에 가끔 떡볶이 떡을 넣거나 아주 맵게 먹고 싶을때 청양고추와 태국고추를 양념에 갈아넣어 만들기도 하지요. 일반 닭보다 토종닭을 사서 주로 해먹는데 토종닭이 조금 질긴듯해도 쫄깃한 살이 훨씬 감칠맛이 난답니다^^ 저희집은 항상 닭다리가 모자라 닭다리 5~6개가 따로 들어가있는 닭 북채 한팩을 추가해 만들지요. 아쉽지 않게 먹으라구요^^
오늘은 기본적인 레시피로 만든 닭볶음탕을 올려봅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