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을 빛내 준 백선생 치즈등갈비~
손가락 쪽쪽 빨며 먹게 되는맛~
아이들이 잘 먹어서 더 즐거웠던 주말 저녁~ 백선생 치즈등갈비 감사~~^^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아짐의 평범한 집밥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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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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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갈비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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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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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등갈비는 30분이상 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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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등갈비가 잠기도록 물을 붓고 10분 정도 삶아주세요.물이 끓기 시작하면 맛술 1/2컵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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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그사이 새송이버섯,양파를 손질해 썰어줍니다.양파는 되도록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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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양념은 미리 만들어둘 필요는 없지만 전 초벌 삶을동안 미리 만들었답니다.진간장 1/3컵,맛술 1/3컵,물엿 1/3컵,고운 고춧가루 3스푼,고추장 2스푼,설탕 2스푼,다진 마늘 1스푼을 잘 섞은후 송송 썬 대파도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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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10분동안 초벌한 등갈비는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담아줍니다(백선생은 등갈비 12쪽을 쓰셨어요.이건 좀 작은듯하여 15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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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등갈비 위에 가늘게 채 썬 양파를 올리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을 넣고 물 4컵을 넣어줍니다.이제 40분간 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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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떡은 미리 데쳐놓거나 뜨거운물에 담가 준비해주세요(냉동떡이라 이렇게 했어요.말랑한떡이라면 필요없는 순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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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등갈비가 익고 국물이 거의 졸면 새송이버섯,떡을 넣어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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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그리고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백선생은 고추를 넣지않으셨는데요... 좀 더 맵게 먹고 싶어 청양고추를 추가했답니다~입맛에 맞게 가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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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떡이 익으면 모짜렐라치즈를 원하는만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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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치즈가 녹으면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줍니다(백선생은 송송 썬 대파를 올리셨어요)
- 양념은 입맛에 맞게 가감해주세요(제 입엔 좀 달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나봐요^^;;)
밥수저,종이컵 기준입니다
- AI가 최근 리뷰를 요약했어요긍정리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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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는 소스가 정말 맛있다는 평이 많으며, 주말 저녁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사람들은 등갈비집의 맛과 별 차이 없어 만족스러워하며, 외식하지 않고도 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양념이 단짠단짠하면서도 매운맛이 가미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다는 의견이 많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맛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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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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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예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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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요2%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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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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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예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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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5%
인공지능이 요약내용을 생성하여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며, 의미없는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리뷰는 요약에서 제외 될 수 있습니다. -
4.93
리뷰별점
포토 후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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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n리뷰별점역시 맛나요오오~~~2025.03.16 19:59 -
JH새댁리뷰별점맛있는 등갈비 레시피! 감사합니다2024.09.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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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리뷰별점등갈비 20쪽으로 했어요~ 레시피는 똑같이 했고 20분 넘으면서 물을 살짝살짝 추가해주면서 조렸더니 바닥에 눌지 않고 잘됐어요 맛있어요 감사감사~2024.09.05 12:41 -
박세희리뷰별점너무 맛있게먹었어요!!파는것보다 맛있네요ㅎㅎ저는 미원살짝 추가했어요2024.06.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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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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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미리면 보통 두컵인데ㅜㅜ
넣고 비율맞췄는데 딱 맛있었어요!!! 물은 200-220정도 1컵 기준 잡았습니다 ㅠㅠㅠ 최고의맛
고추장,고추가루 한숟가락은 숟가락 가득 봉긋이죠?
특히 고추장 한 숟가락이 저한텐 어렵네요ㅠ 약간 봉긋인지..높이 봉긋인지..ㅠㅠ
살짝 봉긋하게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혹시 부족하다 싶으면 조금 더 추가하면 되니까요
양념은 두배로 만들어서 한꺼번에 넣지마시고 남겨두었다 간이 부족하면 추가하셔요^^;;;
도내요
대략 10-15스푼 사이 아닐까 싶네요^^;;;
숟가락으로 계량해보니 어른 밥숟가락으로 10스푼 정도 나오네요~맛보면서 양념은 가감하셔요^^;;;
저는 삶을때 소주.로즈마리.월계수넣었더니잡내가
완전없구요 ~
양념레시피에 양파가루.마늘가루.생강가루덪덤가했더니
풍부한맛났구요 ㅎ
남은양념에 새송이더넣어조림했더니 밑반찬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
완전 맛나요. 가족들 극찬 메뉴입니다
좀 달긴하더라구요 ㅎ ㅎ
내가 등갈비찜을 만들다니 ㅎ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