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핑꿀이와 시골에계신
할무니집에 놀러왔어요~
할무니, 할아부지가 칼국수를
좋아하셔서 오늘 점심땐 직접
칼국수를 끓어드릴까싶어
오는길에 마트에들려 칼국수면이랑
바지락만 사왔어요, 그럼 시골집에
있는재료들로 바로 요리 시작해볼께용~♡
세상에서 젤루 건강한 집밥~♡ 엄마가해준 그맛 그대루~♡
☆ 혹시 국간장이없으면 진간장으로 대체가능한데요, 다만 진간장은 색깔이 많이 진하기때문에 절대 3스푼을 다 넣으시면 안되고요, 조금씩 국물양과 색에 맞춰서 가감하여 넣어주시고요, 나머지 간은 소금이나 액젓으로 해주시면 되세요~
(**계량은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모든 양념의 계량은 소복이말고 깍아서 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