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입맛돋구는 도토리묵무침만들기 #각종 채소와 함께 고소하고 말캉말캉한 도토리묵 넣고 무침 도토리묵무침!!
향긋한 달래간장으로 무쳐낸 도토리묵무침!! 담백하면서도 쌉싸름한 도토리묵의 맛도 좋고 각종 채소들과 함께 먹는 신선한 맛의 묵무침이예요 ^^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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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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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당근은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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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양파도 역시 채를 썰어서 잠시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서 찬물에 담궈 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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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아삭아삭한 식감의 오이가 빠지면 무침에 허전하겠죠. 오이도 역시나 채를 썰어야 하는데 오이가 좋아서 채보다는 좀더 길쭉한 반달모양으로 썰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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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이제 무칠 장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거기에 매콤한 맛을 위해서 홍고추도 조금 넣어 주고요. 달래도 다져서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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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마지막으로 약간의 달콤함과 매콤함 그리고 새콤함을 위해서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넣어 주고는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해서 잘 섞어주시면 도토리묵무침의 양념이 완성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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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잘 섞어 준 다음에는 냉장고에서 잠시 숙성 단계를 거치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차갑게 해서 무쳐내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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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도토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너무 얇게 썰면 금방 부셔지기 때문에 두껍게 써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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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썬 도토리묵에 상추를 손으로 툭툭 찢어서는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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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거기에 썰어놓았던 채소들 모두 넣어 주시고요. 양념소스를 넣고 무쳐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묵이 부셔질 수 있어서 일단 먼저 채소와 도토리묵만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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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완성접시에 담아서 수북하게 담아 놓습니다. 마지막에 양념소스를 부어 주는 것이 포인트이지요~~~~~~~ 즉석에서 섞어서 먹는 스타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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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양념소스를 뿌려주고는 통깨 솔솔 뿌려서 완성한 상큼하고 고소하고 몰캉몰캉한 식감이 좋은 도토리묵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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