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밑반찬
늘 집에서 먹는 습관 때문인지 식당 음식은 짜게만 느껴집니다. 한 입만 먹어봐도 MSG가 들어갔다는 걸 알고 된장찌개와 김치 하나로도 맛있게 먹게 되는 게 집밥인 것 같습니다. 주말, 시간 날 때 만들어 본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밑반찬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굴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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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땅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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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 느타리버섯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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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마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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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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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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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1. 굴깍두기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간을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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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간이 들면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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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고춧가루, 매실엑기스, 마늘, 깨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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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고춧가루, 매실엑기스, 마늘, 깨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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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2. 멸치 땅콩조림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프라이팬에 볶아 비린 맛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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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진간장, 매실진액, 물엿을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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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3. 미역 느타리버섯 볶음 미역은 물에 불려 먹기 좋게 썰어준 후 맛이 들게 양념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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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당근과 느타리버섯은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 후 미역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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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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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4. 꽈리고추 마늘조림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 맛이 들도록 해두고, 마늘은 편을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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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콩기름을 약간 두르고 꽈리고추와 마늘, 진간장, 매실액, 물엿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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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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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5. 시금치 나물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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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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