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영양가가 많은 음식으로 일상적인 식단으로도 좋은 메뉴이지요..
특히... 설 명절을 보낸 후... 제사상에 올린 황태를 이용하면 활용도 만점인 메뉴입니다.
전..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마트에서 판매하는 손질된 황태채를 이용했습니다.^^
간혹 굵게 손질된 황태를 구매하셔서 국을 끓이면 가시 때문에 맘 상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한번 더 손질을 하시던가..
마트에 가시면 가격은 좀 더 비싼 손질된 황태채가 있으니.. 그걸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