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만든 카레에요:)
팀장님이 재료를 가져 오셔서 카레를 만들었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소화 안되고 먹은 이후 부터 꺽꺽 거리는;;;;;;;;;;;;
몸에 좋은건 알지만 잘 안먹는 이유였는데..
제가 만들고도 맛있다고 엄청 잘 먹고 오후 내내 힘들어 했었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버터로 카레를 만들다 보니...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있었어요:)
저는 건더기 보다는 국물만 먹는 스타일이라 묽게 만들었는데...
저와 같은 스타일이라면 레시피 대로
묽은거 보다 뻑뻑한걸 좋아하신다면...
물을 줄이시면 됩니다.
카레는 완벽했고.... 같이 드시는 분들은 맛있다는 감탄사와 함께
2그릇을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