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탕수육 튀길때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2019.07.31 23:24
선하, 영하맘(남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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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깜빡하고 못찍었어요^^;;
처음에 튀김들이 다 달라붙어서 모르고 떼어내느라 튀김옷이 벗겨졌었어요.그런데 두번째부터는 좀 튀기다가 채망에 건져 몇번 툭툭 쳐주니까 잘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2번 튀겼는데 오래튀겼는지 이빨이 부실한 저한테는 좀 딱딱하더라고요.
다 먹고나서 후기 올리려고 레시피를 다시보니 제가 반죽에 물을 많이 넣었었네요...반죽엔 250ml,소스에 300ml인데 반죽에 300ml를 넣었더라고요ㅋ
하지만 애들은 맛있다고 올 클리어했어요ㅎㅎ
시간이 부족해 소스는 못 만들고 시판소스 사다놓은거 데워서 뿌렸는데 시판소스가 너무 달아서 다음엔 소스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요...^^;;
온사방이 기름이 튀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19.06.29 10:07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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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거라 실패할까걱정했는데 쉽게따라했어요 ㅎㅎ
근데 튀김옷에서아무맛도안나네요ㅠㅠ 소스 듬뿍찍어먹었어요
전분사용했는데 쫄깃한맛은 좀 덜했어요
제가잘못한건지ㅠㅠ
혹시 튀김가루도 활용되는지 궁금해요:)
2019.06.24 17:51
최고의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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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2019.06.14 14:06
코끼리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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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따라하는데 벗겨져서ㅠㅠ 제가 부족한가봐용ㅜㅋㅋ 동생이 응급처치로 계란물 묻히고 빵가루 했더니 통통해졌어요ㅋ 소스 진짜 맛있었는데 매실 넣으니 더 감칠맛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