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기본 양념으로 무치는 아식한~ 콩나물 무침
마트에 파는 봉지 콩나물이 회사마다 조금씩 양이 달라요. 좀 넉넉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래서 마트에 진열된 봉지 콩나물의 양이 좀 적다 싶으면 미나리나 팽이버섯이나 양을 늘리기 위해 다른 재료를 추가 해서 함께 무쳤는데 애들아빠는 그러지 말라네요. 뭐든 다 오리지널이 맛나다네요~ 좀 양이 넉넉한 콩나물 한봉지로 딱 기본 양념으로 아삭하게 무쳤습니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350g
-
노하우
조리순서
-
STEP 1/6콩나물 한봉지...350g을 다듬어 씻어 냄비에 담고 콩나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 1/2큰술을 넣고 함께 삶아 줍니다.
-
STEP 2/6물이 고르게 팔팔 끓으면 콩나물을 위, 아래 골고루 뒤집어 가면서 삶아 줍니다.
-
STEP 3/6그리고 삶아 체에 건진 콩나물은 찬물로 충분히 식혀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
STEP 4/6큰 그릇에 국간장 3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매실청 3/4큰술, 참기름 1큰술, 갈은 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가는 대파 1대를 쏭쏭 썰어 넣고 고루 섞어 무침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
STEP 5/6그리고 준비한 콩나물을 넣고 팍팍 무쳐 주세요.
-
STEP 6/6아삭한 콩나물 무침 완성입니다. 참 쉽죠~~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