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지락칼국수 만들기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육수만들기
육수내고 바지락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시원하게 들이키는 맛!! 바지락칼국수 한그릇이면 해장에도 걱정 없지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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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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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먼저 바지락은 박박 씻어서 찬물에 담궈 놓습니다. 그래야 해감을 시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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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무, 애호박,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그리고 양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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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애호박은 채썰어서 준비하고 무와 양파는 육수용이기 때문에 큼지막하게 썰어 줍니다. 대파도 육수용로는 크게크게 썰어 주시고 마지막 위에 올려질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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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이제 육수를 만들어 주어야겠지요. 물론 바지락만 넣고 만들 수 있지만 좀더 더 진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서지요. 천연조미료를 다시팩에 넣고 무, 양파, 대파를 넣어 줍니다. 여기에 통후추가 있으시면 넣어두 비린맛도 잡아 주고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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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물을 붓고는 끓여 줍니다. 한 30분이상은 끓여 주세요. 그래야 제대로된 육수맛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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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육수색이 바뀌었지요. 충분히 우려나왔네요. 무도 투명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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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다시팩에 넣은 천연조미룐는 건져내어 주시고요. 무와 양파, 대파만 남겨 놓고 여기에 해감시켜 준 바지락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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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한소끔 끓었다면 애호박과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양파를 조금 남겨 놓았지요. 그래서 남겨 놓은 양파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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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팔팔 끓으면 다진마늘 넣고 소금간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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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채소들이 거의 다 익었고 조개들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후추를 마지막에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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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그리고 시중에서 팔고 있는 생칼국수면을 넣어 주는데 생칼국수면에는 전분가루가 입혀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넣기 전에 한번 털어서 넣어 주셔야 맑은 육수의 칼국수를 드실 수 있어요. 전분가루를 털어 준 생칼국수 면발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잘 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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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마지막으로 대파를 송송 썰어 놓은 것을 위에 올리고는 마무리합니다.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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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청양고추와 홍고추가 들어가서는 칼칼한 맛을 내주면서 기본 육수에 바지락이 들어가니 더욱 시원한 바지락칼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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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완성 대접에 면부터 넣고 그 위에 바지락조개와 채소들을 올리고 육수를 부어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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