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고추장 어묵탕
매콤한 음식 먹으면 개운해질 것 같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어묵을 꺼내 매운 고추장 어묵탕을 끓였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에 관심이 많은 부산 맘입니다.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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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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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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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채를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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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물 700~800ml에 시판용 육수 한 팩을 넣고 골고루 섞었어요.
육수를 넣고 끓인 후 고추장 1 큰술, 청양 고춧가루 반 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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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어묵을 모두 넣고 끓였어요.
어묵을 넣고 끓이면서 간을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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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준비했던 채소를 모두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에서 내렸어요.
어묵마다 꼬치로 꿰어 뚝배기로 옮겨 담았어요.
어묵을 꼬치에 꿰어 끓이면 꼬치가 그을려져 끓인 후 먹기 좋도록 꼬치를 꿰어요.
뚝배기로 옮기기 전에 국물을 따로 한 번 끓여주면
오랫동안 따뜻한 어묵탕을 즐길 수 있어요.
- 어묵 자체에도 기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물을 먼저 맛본 후 간을 맞추는 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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