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는 미리 준비하는게 좋아요.
육수물은 넉넉하게 준비를 하고,
황태대가리가 없다면 다시멸치를 조금더 넉넉하게 넣고,
파뿌리대신에 파줄기 파란쪽을 넣어서
육수를 내어 주어요.
* 양파 하나 넣어도 감칠맛을 더해서 좋아요.
* 약불에서 30~40분 충분히 끓여 주어요..
마지막에 양조간장을 조금 넣어 색과 간을 아주 조금 내어 주어요.
STEP 7/9
육수가 거의 준비가 되어가면..
소면을 먹을 만큼만 삶아 주어요.
STEP 8/9
먹을 만큼만 국그릇에 담아 육수 담고,
양념장 올리고, 김가루...
달걀하나 지단을 붙여 놓았다면..
지단도 올려 주어요..
STEP 9/9
두릅양념장이라 다른 고명은 하지 않고
달걀지단만 만들어 올렸어요.
* 당근, 애호박, 양파를 볶아서 고명으로 올리면 맛있어요.
- 두릅향을 즐기거나 좋아한다면 살짝이 데쳐주고, 두릅독성이 걱정이 된다면 조금 더 데쳐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