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 황금 레시피 ♬ 고추장 담그기, 간편 고추장 담그는 법
Total time: 15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순두부 한 팩 1팩; 간 돼지고기 등심 1/2 컵; 송송썬 김치 1/3 컵;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 큰술; 생강 1큰술; 올리브유 1 큰술; 후추 약간; 육수 1컵; 대파 적당량; 국간장 1큰술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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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

김치, 돼지등심간것, 순두부등을 준비한다
STEP 2/13

돼지고기를 작게 썰어 믹서에 커트로 갈아준다
너무 입자가 고르지 않게 커트로 해주세요. 고기는 등심으로 기름기 없는 것으로 사용하기
STEP 3/13

숙성된 김치를 송송 썰어서 준비한다
김치가 너무 많이 들어가도 김치 맛이 살아나니까 적당하게 넣어줘야 함
STEP 4/13

뚝배기에 먼저 올리브유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약불에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춧가루가 타버린다.
고추기름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가정집에서 고추기름 만들어 놓으니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그때그때 즉시 만들어 사용하는 게 훨씬 낫고 맛도 좋아서 이방법을 택한다
STEP 5/13

고춧가루를 넣어서 볶다가 다진 마늘을 넣고 갈아 놓은 고기와 김치를 넣고
다시 달달 볶아준다.
STEP 6/13

볶은 뒤에 육수를 넣어 끓여주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 끓여주다가
간을 본다
고기와 김치가 잘 익도록 끓여준 뒤에 집간장을 넣어준다
STEP 7/13

대파가 빠뜨리고 ~~
STEP 8/13

< 고추장 담그기 >
간편하게 담그는 고추장 작년 고추가루라서 애정이 없지만 담그고 보니 맛있어요.
처음에는 순창 찹쌀고추장을 담그려다가 마음이 바뀌었어요.
간편하게 햇볕에 노출시키지 않아도 되는 고추장 간편하고 맛있는 보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고추장이다.
레시피를 참고한다.
STEP 9/13

청국장 가루에 준비한 고추 발효액을 첨가한다,
고추 발효액은 붉은 풋고추를 설탕과 같은 동량을 넣어서 1년~~2년 발효시킨 것을 사용한다
발효시킨 고추를 채에 거른 뒤에 사용한다
STEP 10/13

메줏가루에 고추 발효액, 액젓, 매실액, 조청 등을 섞는다
STEP 11/13

고춧가루에 다 섞어준 고추장
고추장은 좀 달달한 맛이 있어야 한다
액젓이 들어갔어도 액젓 냄새 절대 나지 않는다.
STEP 12/13

액젓으로 간이 되니 간맞추는데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초보 주부들에게도 아주 담그기 좋은 고추장 담는 법이다.
보관은 실온에 둬도 골마지가 생기지 않고 바로 드셔도 맛있다.
아파트에 살면서 고추장 애써서 담갔다가 위에 뭐가 생기고 햇볕을 쬐여줘야 하니까 담그는 것보다
보관이 신경 쓰게 된다.
이런 점이 보완된 고추장 담그는 법이라 생각된다.
STEP 13/13

이런 방법으로 저는 자주 담가먹게 되고 지인들에게 보내기도 하고 ~~~
고추장 담 그기 밥하것보다 쉬운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