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고속도로를 달리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벌써 고향에 도착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명절때 주부들이 제일 귀찮아하는 게 전 부치는 것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러나 전 부치는 것 힘들지 않아요~~~
전 해마다 이런 방법으로 전을 부치는데 진짜 쉽고 바르답니다~!~~
일찍 올렸어야 하는데 늦었네요~!~
올 추석엔 남편이 지방에 있어서 차가 없이 시장을 보는 게 힘들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전도 부쳤어요~!~
간편하게 멋도 부리지 않은 순수 우리 집 전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