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이 만든 북한식 감자 수제비
한국의 감자옹심이와 비슷하면서도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감자만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의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만들어 먹는 북한 대표 음식이라고 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수제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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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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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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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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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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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감자는 강판에 갈아 면 보자기에 넣어 꽉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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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물기를 뺀 감자를 으깨 반죽을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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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무는 곱게 채를 썰어 준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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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돼지고기는 먼저 볶아준 후 물을 붓고 무생채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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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썰어둔 청양초와 호박, 양파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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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감자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수제비를 만들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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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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