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제비 반죽을 해야하는데요. 밀가루 한컵정도를 물 조금씩 넣으며 반죽했어요 한번에 물을 확 붓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반죽할때 기름 1T 같이 넣어주면 반죽이 들러붙지 않고 찰기있게 잘된답니다. 완성된 반죽은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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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따남도에서 취급하는 디포리는 7-9cm크기의 국물용으로 최상의 맛을 우려낼 수 있어요. 저는 국내산 디포리로 주문해서 사용했답니다.
STEP 3/8
수제비에 들어갈 재료들을 손질해주세요 애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고 양파는 채썰어주었어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고 김치도 작은 사이즈로 쫑쫑 썰어주세요
STEP 4/8
찬물에 디포리와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는 물이 끓어오르면 빼주시구요. 디포리는 조금 더 우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