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얼큰한 대하탕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대하 10마리; 무 1/5개; 호박 1/5개; 느타리버섯 1줌; 미나리; 콩나물; 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멸치 5~6개; 고춧가루 2스푼; 집간장 1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1/2스푼; 된장 1/3스푼; 다진마늘1/2스푼; 소금 약간

얼큰한 대하탕

오늘은 지난번에 사서 실컷 구어먹고 남은 대하가 냉동실에 얼려져있어서 꺼내보았네요~ 뭘할까 하다가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얼큰한 국물도 먹고 싶은생각에 얼큰대하탕을 끓여보기로 했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김선희

재료

재료

양념

고춧가루
2스푼 구매
집간장
1스푼 구매
간장
1스푼 구매
고추장
1/2스푼 구매
된장
1/3스푼 구매
다진마늘
1/2스푼 구매
소금
약간 구매

노하우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느타리버섯 손질법
미나리 손질법
미나리 보관법
콩나물 손질법
콩나물 조리법
콩나물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멸치 손질법
고춧가루 보관법
간장 조리법
고추장 조리법
된장 조리법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6

일단 무1/5를 나박나박 썰어서 멸치와 함께 멸치다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시간이나 상황이 어려우시면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STEP 2/6

저는 구이용 대하를 사서 그런지 생각보다 대하가 크더라구요. 저는 먹을때 꺼칠거리는것이 싫어서 앞에 수염이랑 다리랑 꼬리끝이랑 대충 잘라버렸어요.
STEP 3/6

야채는 굳이 위의 재료가 아니더라도 냉장고에 있을만한 야채들을 준비하시구요. 되도록 콩나물은 필수라는거~
STEP 4/6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주었는데요. 고추장은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지고 된장을 조금 넣으면 국물이 구수한맛을 내서 좋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넣어주었습니다.
STEP 5/6

전골냄비에 멸치다시하며 나온 무를 깔고 콩나물을 깔고 나머지 야채와 새우를 적당히 올려줍니다. 그리고 멸치육수를 냄비350ml정도 넣었구요. 재료와 냄비크기에 따라 적당히 넣어주세요. 그리고 만들어놓은 양념장도 넣어주었습니다.
STEP 6/6

보글보글 끓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