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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3일 전 자유톡

사랑가득밥상 (스페인하숙)맛 제대로 알고 있는 차승원님의 제육볶음 ​ 잘~생겼는데 음식도 잘해~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음식 하는 사람 뿐 아니라 뻥 한번 터지면 나도 모르게주방으로 달려가 요즘 핫 한 음식은 한번씩 도전하지요? 요즘 #차승원 #차줌마 씨가 또 또 핫하다지요? 저도 고추장 넣지 않는데..^^ 아주 정석으로 하시더라는...전 귀찮으면 걍 배음료와 양파즙으로 대신 하거든요. ​ 생각난 김에 오늘은 #제육볶음을 해 줄 생각예요. 앞다리살도 좋지만 전 있는 고기를 쓰기 위해 대패 삼겹살을 사용했어요. ✔ #차승원제육볶음 고기밑간:다진마늘.간 양파와 사과 돼지고기(앞다리살이나 삼겹살).양파.대파.당근.청양고추.깨 .쪽파.청주.고춧가루.생강가루,진간장 (전 생강청을 사용해 생강가루와 설탕 뺐어요) 요리할때 더 추가해야 할 양념: 간양파+사과,청주,고춧가루 .진간장약간 추가,후춧가루,참기름,(설탕은 가감하세요) 이미 고기에 밑간이 되어 있고 잡내는 잡혀 있어 걍 먹어도 맛있어요. 차승원씨의 요리 팁은 이렇습니다. ✏양파 간 것에 잰 고기를 센불에서 익히면 안되요(충분히 재 둔 양파가 고기속으로 스며들어 연육작용에 달달한 맛이 들게 하는듯)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분량 야채를 넣고 함께 볶다가 후에 양념을 넣고 다시 볶아주어요. 신선한 야채만 있으면 사실 김치도 필요 없는 거부할수 없는 제육볶음.. ✔여기에 잘 익은 맛김치 썰어 함께 볶아도 맛은 최고죠...식감도 좋구요. ​그러나 오늘은 이 고기만을 느끼고 싶다며 풍족한 야채와 듬뿍 담아낸 고기가 어느새 바닥을 보입니다. 큰 아이는 교회에서 수련회 갔으니 오면 먹여야 함으로 따로 보관해 둡니다. 벌써 보고싶음을 어쩔...ㅠㅠ #차승원 #차줌마 #제육볶음을 #차승원제육볶음 #아들없는빈자리 #사랑 #기다릴께 #기다릴께 #오늘은뭐먹지 #돼지고기요리 #TV속요리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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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4일 전 자유톡

올만에 운동간다는 울신랑 12반쯤올게하고 나갑니다. 전 약이 떨어져서 마켓엘 갔다와서는 운동하고온 남편을위해 훈재치킨샐라드를 준비해두고 전 그렇게먹고 싶었던 쫄면 시작합니다 계란삶고 야채썰고. 헉 쫄면인줄알았던것이 냉면입니다 ㅠㅠ 할수없이 아쉬운맘에냉면에 야채올려서 준비가 끝나자마자 울신랑 들어옵니다. 맛있는 냄새~~~. 신랑은 신랑대로 먹고 전 아쉬운 냉면으로 맛이 없네요. 먹먹는둥마는둥했더니 울신랑이 다 먹습니다. 치우는데 울신랑 앞문칠할때가드에 붙여놨던 태잎제거하면서OMG하네요. 왜왜~~~ 예전에 페인트해주신분이 프라이머를 안하셨나 봅니다. 다벗겨지고 ㅠㅠ. 문짝이 얼마나 무거운지 둘이 낑낑대고 뜯었더만..... 안그래도 바람불어 추운날씨에 앞에서 바람이많이도 들어옵니다 에고 추워~~~~~. 문짝 뜯어다가 물로쏴서벗기고 말리고 프라임칠하고중간중간 때우고 밤색으로 다시 페인트칠하고 오늘도 난리브루스입니다. 전 등갈비에 김치넣고 김치찜만들고 중간중간 도와주고요. 형님이 집에 8시반까지 와달라해서 가긴 가야하는데... 문짝 대충 고정만 시켜놓고 달려갑니다. 도둑놈 들어오면 어떻게해? 괜찮어. 안와. 형님이 한국엘 가신다해서 공항에 모셔다 드리러 갑니다. 밤이라 트래픽이 없어서 뻥뻥 시원하게 밤드라이브다녀왔습니다. 아 배고프다 밤10시에 저녁을 먹습니다. 낮에 만든 등갈비갈비찜으로요. 밥맛이 없어서 전 패스요. 오늘도 긴 하루가 지나갑니다. 따시게 전기장판틀고 꿈나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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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푸드

4일 전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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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4일 전 자유톡

사랑가득밥상 (방학아이들브런치)크루와상 속 야채듬뿍 영양듬뿍 샌드위치 ​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멕시코는 긴 연휴 semana santa로 접어들어 아이들도 봄방학 같은 연휴를 즐기고 있어요. 내일은 큰 아들이 매년 가는 교회 워크샾 겸 수련회를 떠나 4일 후에아 온답니다. 아 슬프다~ 유난히 데 음식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이지만 나가서도 만드신 정성에 늘 담아 중 양의 음식을 남김없이 먹어 주는 착한 아이.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큰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차려 줄 생각이예요. 오늘은 야채도 듬뿍 햄도 넣고 치즈도 넣어 샌드위치로 든든한 브런치를 만들었답니다. ​ 빵 중 부드러움과 샌드위치 재료와 잘 어울린다며 제일 좋아하는 크로와상이 나오는 걸 20분이나 기다려 사왔어요...전 바게트나 치아바타가 좋은데 아이들은 별로 인듯 해요...더 부드럽다고 하더라구요.... ✔​야채와 영양듬뿍 크로와상샌드위치 재료: 양상치(손으로 찢어 닦아 생수로 마지막 헹구어 물기 빼놓기.)오이.토마토.아보카도.치즈 닭가슴살햄 슬라이스로 준비 소스: 허니머스타드.꿀2티스푼.라임즙.마요네즈 조금 음료(스무디): 바나나+우유+산딸기+꿀 뭐 이건 과정샷이랄께 없는것 같아요. 차곡차곡 올리며 소스 뿌리면 끝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물기 있는 샐러드를 차곡차곡 올려도 먹을때마다 흘러내려 불편하거든요...전 소스를 사이사이에 조금씩 발라 물기 생기는 야채들이 흘러내리는걸 방지해요... ​ 다 만든 샌드위치를 방수종이커버로 돌려 테잎으로 마무리해주고요... 아이들이 입을 데는것을 돌돌 찢어 먹을수 있게 쉽게 포장했어요. 밥만 먹고 살수는 없는것 같아요... 꺼려지는 야채를 먹게 하는방법 중에 샌드위치가 제일 편한거 같아요. 신선한 야채에 갓구운 빵 .바로 만든 스무디... 이렇게 해서 작은 아이도 큰 아이도 만족할 만한 한끼 식사가 오늘 완성되었네여. 과일을 워낙 잘 먹어 후식으로 산딸기 딸기등 아이가 좋아하는걸 먹을만큼만 준비해서 요거트를 뿌려 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밥으로만 먹을수 없는거 같아요...조금은 아이들 입맛을 고려하고 아이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야채를 넣어 이렇게 샌드위치나 국수로 달아난 입맛 살려주는것 그런 센스가 엄마의 사랑에서부터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래 하며 올려 봅니다. 사실은 제가 더 쉰나쉰나~빵순이가 이걸 어찌 피해갈까요. 전 방금 내린 헤이즐럿 한잔과 함께 아이들 사이에 끼어 앉아 아이들과 얘기 하며 브런치 즐길예정^^ 봄을 기쁘게 맞이하는 피크닉을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힝 근데 우리 아들의 짐을 이른 새벽에 싸면서 매년 보낼때마다 보내기 싫은 마음이 엄청나다는..ㅠㅠ 아이들과 브런치 즐긴 후 전 내일 아침 아이편에 보낼 김밥 속 재료 한가지를 해서 보내줘야 해요. 제가 맡은건 계란지단^^ 50줄 정도 쌀 예정이라니 계란 한판으로 두툼하게 지단 만들어 보내려구요. 지금 제 속마음은... 아들아~게임 하나 사 줄께 안 가면 안되겠니? 요런 뿔 두개 달린 악마가 절 꼬시고 있는중😂 그럼 안된다며 착한 천사가 오른쪽에서 토닥여 준답니다. 어여 빵 먹고 천사 쪽에 줄서야 겠지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방학 같은 연휴 멕시코 소소한 밥상이야기였어요. ​ #크로와상 #샌드위치 #아이들브런치 #야채듬뿍 #밥보다빵 #멕시코긴연휴 #semana_santa #큰아들워크샾 #수련회 #함께하는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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