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돼지고기 다짐육을 삼겹살이 들어가서 고기가 부드럽고
기름기가 약간 있어 만들었더니 육즙이 살아있는 맛있는 동그랑땡
두부와 당근 양파 등 다져 넣고 표고버섯을 같이 다져 놓았더니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 풍미가 살아있는 동그랑땡 레시피로
월요일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STEP 2/17
한 돈 다짐육에 두부와 양파 당근 대파 흰 부분에
청양고추 2개와 표고버섯 1개를 준비했어요
사진에는 표고버섯이 2개인데 양이 많아 한 개만 사용했는데요
표고버섯이 들어가면 풍미와 식감이 좋고 청양고추는
느끼함을 잡아주어 뒷맛이 깔끔합니다
STEP 3/17
돼지고기 한 돈 다짐 육을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 제거와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STEP 4/17
고기에 맛술(청주) 1큰술을 넣고 구운 소금(맛소금) 1작은술과
후춧가루를 넣고 밑간을 해줍니다
STEP 5/17
두부는 면포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표고버섯과
당근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다져놓고 반죽에 넣을 계란을 한 개 준비합니다
계란을 넣게 되면 반죽이 서로 잘 엉겨 붙어요
STEP 6/17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계란 1개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요
STEP 7/17
굴 소스 1큰술(간장이나 참치 액 대체 가능)과 백후추와 참기름 1큰술을 넣어줍니다
굴 소스로 감칠맛과 간을 해주고 참기름은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STEP 8/17
모든 재료 반죽에 양념을 넣고 치대어주면
찰지고 잘 뭉쳐집니다
STEP 9/17
반죽을 먹기 좋고 예쁘게 동글동글 만들어 주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계량스푼이 동그랑땡 만들기 좋은 크기와
모양이기에 계량스푼으로 한 스푼씩 떼어 만들었어요
처음에 참기름을 약간 발라준 후 동그랑땡을 한 큰술씩 떼어내면
붙지 않고 모양도 동글동글 손에 많이 묻히지 않고 크기가 일정해서 좋더라고요
쟁반에 부침가루를 조금 깔아주고 만든 동그랑땡을 올려줍니다
제가 만든 반죽을 계량스푼 한 큰술씩 떠서 만들었더니
동그랑땡 27개를 만들 수 있어요
STEP 10/17
계란은 온전히 3개와 노른자만 1개 추가했는데
계란 2개와 노른자 1개 추가해도 동그랑땡 만들기 적당해요
계란 물이 조금 남더라고요
STEP 11/17
체에 부침가루를 넣고 살살 흔들어 부침가루를 입혀주고
계란 물에 퐁당 담가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STEP 12/17
미리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하나씩 올려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불이 너무 세게 되면 속은 익지 않고 겉만 타게 되기에
중불로 속까지 고루 익혀줍니다
STEP 13/17
두 번째 부칠 때는 팬을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은 후
다시 전을 부쳐야 지저분하지 않아요
STEP 14/17
채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부친전을 올려 남은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STEP 15/17
완성된 동그랑땡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한 접시 예쁘게 담고 조금 남았어요
부치면서 따끈할 때 먹으면 육즙이 팡 터지면서 간도 딱 맞아
더 이상 양념장도 필요치 않았는데요
전을 부치기 전에 한 개만 부쳐서 간을 보고 만들면서 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약간 추가해서 만들면
간이 딱 맞아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에 반죽을 잘 치대어주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고
착착 붙어 예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요
STEP 16/17
계량스푼으로 한 개씩 떠서 만들면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모양도 크기도 일정하고 한입에 쏘옥 먹기 너무 편해요
동그랑땡 유래를 보면
동그랗다는 위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엽전(동전)을 뜻하는 "동그랑"과
동전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로 "땡"이 합쳐진 말이라는 설이 있지요
STEP 17/17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전 요리 동그랑땡
조금 손은 가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니 든든하네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는 동그랑땡 레시피에 표고버섯을 더했더니
약간의 풍미와 식감을 더해 맛이 한층 더 고소한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명절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