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로 껍질을 완전히 깎아내지 않고 호일을 사용해서 겉에 붙은 잔뿌리와 흙을 털어 낸 뒤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STEP 2/10
우엉의 효능
우엉의 효능을 말씀드려 보자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뿌리채소로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운동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우엉에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는데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양분을 가득 담고 있는 우엉을 껍질을 다 벗겨내 버리면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의 손실이 많이 크겠죠?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들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고 해요.
그러니 이웃님들도 참고하셔서 조리해 주세요~!
껍질을 손질한 우엉은 손가락 하나 정도 길이로 등분을 나눠서 너무 얇지 않게 채를 썰어 주세요.
STEP 3/10
우엉은 물에 담그지 않아요.
우엉이 가진 몸에 좋은 영양분과 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해 주도록 할게요.
STEP 4/10
달군 팬에 참기름을 2T 둘러주세요.
STEP 5/10
채친 우엉을 넣고 참기름에 볶아 주세요.
고소한 참기름 향을 머금고 우엉의 쓴맛도 어느 정도 잡아 주며 윤기도 좌르르 흐를 수 있게 도와줘요.
우엉이 약간 숨 죽으면 설탕을 먼저 넣어 볶아주세요.
STEP 6/10
그다음에 간장을 넣고 색을 입혀주세요.
STEP 7/10
간장이 스며들고 나면 물 2컵과 다시마를 넣고 졸여주세요.
STEP 8/10
빳빳했던 우엉이 부드러워졌다면 물기를 살짝만 남긴 상태에서 다시마를 건져내고 물엿을 넣어 졸여 내줍니다.
STEP 9/10
소스를 거의 다 졸여냈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1T,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STEP 10/10
물에 담가 두지 않아서 향도 좋고 아삭거리는데 쌀엿이 들어가서 쫀득하기도 한 맛있는 우엉조림을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