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감자 1개, 애호박 1/3개, 안 매운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준비했어요. 아이들과 드실 때는 홍고추 생략해 주셔도 좋아요 .
깨끗이 세척 후,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볶음밥 재료 썰 때보다 더 작게 깍둑썰기했어요.
재료들이 너무 크면 부서지기 쉬워서 일정한 두께로 잘게 썰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게 썰어야 골고루 잘 익기도 하고요.
STEP 2/9
애호박도 슬라이스 한 후에 감자와 비슷한 두께로 작게 썰어주세요. 홍고추는 고명용으로 사용했고요, 아이들 줄 때는 뺐어요.
풋고추도 종종 썰어주는데요 풍미도 좋고 더 맛있어져요.
STEP 3/9
감자 1개, 오징어 2마리 사용해서 반죽 만드니깐 작은 사이즈로 부침개 11개 정도 나왔어요.
몸통과 다리 분리하고, 사진처럼 작게 썰어주세요.
오징어는 써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려요. 오늘 레시피에서 썰기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마음을 가다듬고 찹찹 썰어봅니다ㅋㅋㅋ
저는 칼이랑 가위를 같이 사용해서 자르니깐 더 수월했어요.
STEP 4/9
야채, 오징어까지 믹싱볼에 담고요, 부침가루나 전분가루 6T 넣어주세요.
성시경 님은 전분가루 사용하셨고요, 저는 부침가루 사용했답니다. 둘 다 괜찮아요
STEP 5/9
물 4T 넣어주세요.
여기에 소금 2꼬집, 후춧가루 톡톡 넣어 반죽을 완성했어요. 오징어가 짭조름하기 때문에 밑간은 가볍게 해 주시면 됩니다
재료들이 잘 엉겨 붙도록 잘 섞어주면 반죽 끝!
STEP 6/9
이제 부치기만 하면 되는데요, 식용유는 넉넉하게 두르고 팬과 기름을 예열시켜 주세요.
튀기듯 부쳐야 더 맛있는 성시경 감자 오징어 애호박전이랍니다
반죽을 크게 한 숟가락 떠서 동그랗게 펼쳐주세요.
STEP 7/9
반은 뚜아자매용, 반은 홍고추 올려 매콤함을 더해줬어요.
노릇노릇 구워주는데요, 팬을 살살 흔들어가며 기름이 반죽 안쪽 면까지 흘러들어가도록 해주면 더 바삭바삭해져요.
STEP 8/9
겉면이 바삭바삭하고, 한 덩어리로 움직이면 뒤집어주기!
반대쪽도 튀기듯 부쳐주세요. 뒤집을 때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는데 당황하시지 말고 뒤집개로 꾹 눌러가며 모양을 다시 잡아 주시면 된답니다
감자 오징어전은 기존의 한판 부침개랑 스타일이 달라서 뒤집기는 한 번만 해 주세요.
재료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히 익은 후에 앞뒤 한 번씩만 구워주었답니다
STEP 9/9
이대로 드셔도 간이 똑떨어지고 맛있는데요, 아이들은 케찹 곁들여주니 좋아하더라고요.
찍어 먹는 소스로 케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