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실패 없는 황금 레시피 주말 뭐 먹을 까? 애매하고 반찬 없을 땐 , 뜨끈한 국이 제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부드러워 입맛 없는 아침에도 술술 들어가는 메뉴. 저희집 단골 국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찬물에 20~30분간 충분히 불려줍니다. 불린 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물기를 털어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STEP 2/9
키친타월을 활용해 겉면의 핏물을 꾹꾹 눌러 제거해주세요. 핏물을 잘 닦아내야 국물에서 잡내가 나지 않고 깔끔합니다.
STEP 3/9
냄비에 참기름(또는 들기름) 2T을 두르고 중불에서 소고기의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달달 볶아 주세요. 표면이 코팅되면서 육즙이 가두어집니다.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 조리합니다.
STEP 4/9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준비해 둔 불린 미역을 넣습니다.
STEP 5/9
여기에 국간장 2T, 다진 마늘 1T을 함께 넣고, 미역의 색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약3~5분간) 고기와 함께 한 번 더 충분히 볶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간이 쏙 배어들어 국물이 겉돌지 않습니다.
STEP 6/9
잘 볶아진 재료에 물(또는 쌀뜨물) 1.2L~1.5L를 부어줍니다. 센 불에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위로 떠오르는 거품을 국자로 살짝 걷어냅니다.
STEP 7/9
불을 중약 불로 줄인 후 액젓 1.5T을 넣어 최종 간을 맞춥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을 추가하거나 액젓을 넣어 보세요.
STEP 8/9
뚜껑을 닫고 최소 20분 이상 뭉근하게 푹 끓여 내면 완성입니다.
STEP 9/9
끓이면 끓일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나오고 육수가 진하게 우러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이시라면 깊은 맛 가득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보시는 거 어떠실까요? 많이 끓여 냉동실에 넣어 두고 뜨끈한 국이 필요할 때 꺼내 드시면 반찬 없을 때 최고 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