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뜨끈한 국을 안끓이고 냉국만 ~
비도오고 해서 뜨끈한 미역국 끓였어요~
한동안 안끓였더니 찾더라구요~ㅎ
속이 확 풀리니 굿!
들깨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국
들깨 소고기미역국 끓이는법 레시피
미역 30g
한우 국거리 150g
집간장1, 맛국간장1,까나리액젓1. . .소금
다진마늘
들깨가루 4T
참기름 한두방울~
미역
저는 완도나 진도산 으로 지역 수협등에서 나온 제품을 구입합니다.
요건 얇은 심지는 있어요~
물에 담가 불려요~
금방 꼬불꼬불한게 풀어집니다.
조물 조물 ~
요즈음은 깨끗하게 말려서
이물질이 잘 없어요~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빼주어요~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한우 국거리
요즘 마트에 가면 국거리 덩어리보다
잘게 썰어져 있는게 한우지만 싼편
조금더 크게 썰어져 있으면 좋을텐데. . .
소고기는 물을 붓고 팔팔 끓여요~
기름에 볶지않아요~
그래야 국이 아주 맑답니다.
끓으며 떠오르는 거품은 건져주구요~
미역을 넉넉히 넣고 끓여요~
한동안 미역국에 통양파 넣는게 유행이었는데
양파를 넣으면 은은하고 깊은 감칠맛과 단맛이 나지만
양파의 인,유황성분이 미역의 칼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파를 안넣는 이유는
칼슘 흡수방해, 미끈거리는 식감,미역의 향을 덮어버려서
안 넣는거라죠~
저는 미역국 본연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고
파는 물론~ 양파도 안 넣어요~
대신 다시마 우린물을 넣던가,마늘을 사용합니다.
끓으면 미역색이 진해집니다.
미역국 간은
집간장,맛국간장,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중
한가지만 넣는거 보다
조금씩 여러개 넣는게 더 맛나답니다.
생각보다 간을 많이 해야합니다.
참치액,코인육수,가루육수 사용해도 좋구요~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맞춰요~
마늘도 새로 다져서 넣어요~
집집마다 미역국 끓이는 스타일이 다르다죠~
파는 공동적으로 모두다 안 넣는데
마늘은 넣는 집도 안 넣는 집도 있어요~
우리집은 넣습니다.
미역국은 우르르 끓이면 맛이 없구요~
아주 뭉근히 오래 끓여야 맛나답니다.
아직 미역이 뻣뻣함이 남아있어요~
미역이 야들야들해지면
오늘은 국내산 들깨가루 넣어봅니다.
좀더 구수한 미역국이 됩니다.
후추 넉넉히~
참기름은 아주 조금 넣어 마무리~
참기름에 고기,미역 볶지않아
국물이 아주 맑고 깔끔해요~
나중에 참기름 넣어 조금만 넣어도 고소함이 더 좋답니다.
미리 끓여둔 미역국
상차리며 팔팔 한번 더 끓이면 더 구수하니 맛나요~
국물이 졸면 물 더 추가해 끓이면 됩니다.
다음날엔 미역국 국물이 더 뽀애져있어요~
역시~ 한우로 끓여서 감칠맛이 있고
들깨가루 넣어 더 구수합니다.
미역국 건지 위주로 넉넉히 담고
후추 톡톡~
미리 다 넣었는데도
우리집 식구들은 또 뿌려달라고 합니다.
한우 소고기미역국이라
역시~ 국물이 짱!
거기에 국내산 들깨가루를 넣으니
고소함이 더 업!
오랜만에 끓인 소고기미역국
갈비찜이 있어서 먹을사람? 하니 다들 먹겠다고~ㅎ
갈비찜을 이길만큼 좋아하는 미역국입니다.
생일날보다 평상시에도
식구들이 제일 많이 좋아하는 소고기미역국입니다.
오늘뭐먹지? 한우로 볶지않고 끓인 한우미역국
들깨가루도 넣어 구수한 들깨소고기미역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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