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도
시원한 국물? 이 좋다지요~
진한 멸치육수에 맑고 시원한 국물이요~
봄이 어디가고 갑자기 여름 같은 날씨에
시원한 잔치국수 끓였어요~
봄을 느끼려 쑥국수로. . .
가끔 밖에서도 진한 멸치육수 먹고픈데
진한 멸치육수 잘 안팔더라구요~
파는 멸치국수는 멸치조금,조미료 맛이 강해요~
집에서 멸치듬뿍 넣고 멸치국수 끓여봅니다.
잔치국수
애호박 멸치국수
잔치국수 만드는법 레시피
국물멸치 20개, 다시마 1토막,
국간장1, 멸치액젓1
애호박,당근,양파
중면 (쑥국수) 1인분 100g~120g
멸치육수 내기
팔팔 끓는 물에
손질한 국물멸치 듬뿍 넣고 끓여요~
그래야 멸치 비린내가 안나요~
얼큰함을 주기위해 청양고추도 통으로 넣었어요~
국물이 매워지는 건 아니고 살짝 얼큰함이 있는 정도랍니다.
파뿌리 있으면 넣어도 좋아요~
다시마는 처음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꺼내던지
요렇게 끓을 때 넣어 금방 꺼내는게 좋아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멸치육수 끓는 냄새가 아주 구수~
이맛이라죠~
코로 먼저 맛남을 감지해요~ㅎ
할일다한 재료들 건지고
딸내미는 요 다시마 채썰어 고명으로 얹어준다죠~
전 패스~
진한 멸치육수에
집간장, 멸치액젓으로 간해요~
물국수는 간이 좀 있는게 좋아요~
국수에 간이 베이니까요~
그래도 싱거우면 소금~
고명으로 애호박,당근, 양파 채썰어준비
애호박은 너무 얇지않게
당근은 얇게~
간 맞춘 진한 멸치육수에
호박,양파,당근 넣고 끓여요~
호박만 익으면 됩니다.
양념간장만들기
마늘다지고,청양고추 다지고
대파 굵게 다지고
고추가루 듬뿍~
간장은 재료가 섞일 정도로~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더 맛나요~
매운거 못드시면 청양고추는 따로 내요~
원하는 사람은 넣게~
권오길 손국수
봄국수로 쑥 면~
소면과 중면의 중간쯤 됩니다.
점점이 박힌 쑥~
커다란 그릇에 물 팔팔 끓으면
쑥면 넣고
팔팔 끓으면 물 한컵 넣고
또 팔팔 끓으면 물 한컵 넣고
떠오르면 다 익은거랍니다.
시간상으론 3~5분
중간에 하나 건져서 찬물에 담갔다가
먹어보면 됩니다.
뜨거운 육수에 들어간 국수는 살짝 만 익어도 되고
비빔국수나 냉국수에 면은 완전히 익어야 좋아요~
얼른 물을 버리고
찬물에 헹구어요~
두손으로 빨래 빨 듯이
비벼서 빨아 전분기를 없애줘요~
요 과정을 잘해야 국수가 쫄깃하답니다.
국수 담고
아주 팔팔 끓는 육수 담고
고명 건져 올려요~
양념간장 곁들여냅니다.
일단 그릇을 들고 국물 부터 마셔봅니다.
진한 멸치육수~
그래~ 이맛이지~
이제는 양념간장 넣고 풀어서 먹습니다.
양념장 많이 넣지말고
넣어서 먹어보고 더 넣어요~
근데~ 많이 들어가야 맛이 좋아요~ㅎ
고추가루의 매콤함
청양고추의 매움
간장의 감칠맛
파의 향긋함이 굿!
면은 아주 쫄깃~
제가 사먹은 면중에 요면이 제일 쫄깃합니다.
일단 국물 마시고 국수먹다가
뜨끈한 멸치국물 리필합니다.
아이들은 맑은 국물로 주면 되고~
어른들은 양념간장에 김치 하나만 있으면 굿!
몸이 뜨끈해집니다.
땀이 나지만 속은 편해진다고나 할까?
오늘도 편한 집국수 한그릇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뭐먹지? 잔치국수, 애호박멸치국수 입니다.
#멸치국수 #잔치국수 #애호박멸치국수 #멸치국수만들기 #잔치국수만들기
#애호박멸치국수만들기 #멸치국수만드는법 #잔치국수만드는법 #애호박멸치국수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