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맛도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계절엔 상큼하고 아삭한 반찬 이 더 당기는데, 그럴 때 딱 떠오르는 게 바로 오이소박이죠. 이번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하게, 천상현 셰프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지 기대하면서 시작해봤는데, 한입 먹자마자 왜 많은 분들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럼 천상현 셰프님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볼게요.
오이 양끝은 쓴 맛이 나므로 잘라주고 4등분합니다. 가운데부터 자르고 다시 등분 하면 일정한 크기로 자를 수 있어요.
STEP 3/19
물 1400ml에 굵은 소금 100g 을 넣고 거품기로 녹인 후에 설탕 2큰술을 녹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소금 + 설탕 함께 사용 → 쓴맛 감소 + 아삭함 상승 따뜻한 물 ❌ / 찬물 ⭕ 아삭함 오래 유지됨 소금+설탕 절임 + 찬물 사용 이 조합이 핵심이에요.
STEP 4/19
30분간 절입니다.
STEP 5/19
물에 헹구지 말고 그대로 물기를 제거해요. 30분 정도 놔두세요.
STEP 6/19
부추는 넉넉하게 한 줌 입니다.
STEP 7/19
찬물에 식초 2큰술을 넣고 10분간 담갔다가 서너번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요.
STEP 8/19
부추는 짧게 썰고 양파 한 개 는 작게 썰어줍니다.
STEP 9/19
다진 마늘4큰술, 설탕 2큰술, 매실청 6큰술, 새우젓 2큰술, 까나리 액젓 6큰술, 고운 고춧 가루 6큰술 + 매운 고춧가루 6큰술을 준비헤요. 매운 고춧가루 를 넣는 이유는 오이 풋내 제거 역할을 해요. 새우젓과 까나리액젓 두 가지 액젓을 사용하면 감칠맛 과 풍미가 상승해요. 고춧가루를 모두 섞어주세요. 사진이 빠졌어요.
STEP 10/19
볼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양념을 넣어요. 잘 버무린 후 통깨 4큰술을 넣어요.
STEP 11/19
당근은 오이와 만나면 비타민 C를 파괴해서 안 넣는 것이 좋아요.
STEP 12/19
오이에 양념 소를 넣어주면 되는 데요.
STEP 13/19
잘 절여져서 양념 소가 잘 들어 가요.
STEP 14/19
오이 옆면에서 양념을 발라주세요.
STEP 15/19
김치 그릇을 두 군데로 나눠 넣으면 좋아요. 한 통을 다 먹을 때까지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지요.
STEP 16/19
김치는 만들어 놓으면 든든해요.
STEP 17/19
천상현 셰프님 오이소박이 입니다.
STEP 18/19
아삭한 맛이 좋은데요.
STEP 19/19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아삭!” 소리가 날 정도의 식감 그리고 단맛, 감칠맛, 매콤함! 이게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한 번에 균형 잡혀 들어와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물러지지 않는 게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