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꼬막 500g 기준으로 준비해주세요.
소금 1큰술 넣은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서 해감을 해줍니다.
이때 쇠숟가락이나 동전을 같이 넣어두면
꼬막이 더 빨리 입을 벌리면서 해감이 잘 돼요.
해감이 끝난 꼬막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비벼 씻어서
껍질에 붙어 있는 흙과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STEP 2/4
손질한 꼬막은 끓는 물에 바로 넣어 데쳐주세요.
물은 꼬막이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준비하고,
끓기 시작하면 꼬막을 넣고 살살 저어줍니다.
꼬막은 오래 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주는 게 포인트예요.
보통 3~4분 정도면 충분해요.
STEP 3/4
데친 꼬막은 찬물에 헹궈 열을 식혀준 뒤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만약 입을 안벌린 꼬막이 있다면
숟가락으로 꼬막 뒷부분 홈 사이를
비틀어주면 쉽게 까집니다.
STEP 4/4
고춧가루 1.5스푼
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대파 한 줌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준비해주세요.
( 숟가락 기준 )
너무 세게 섞으면 꼬막살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가볍게 뒤집듯이 섞어주는 게 좋아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