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용으로 구입했는데요. 길이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어요. 다 익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는 게 좋더라고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긋썰기로 준비합니다.
STEP 2/6
냄비에 담기 바닥에 양파를 먼저 깔아주면 타는 것을 방지하고 단맛이 올라와오지요.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20~30분을 먼저 익혀 주세요. 푹 익어 양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STEP 3/6
코인육수와 양념 넣기 재료가 잠길 듯 말 듯 하게 물을 붓고 육수 한 알을 넣어주세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내는 일등 공신입니다. 제품에 따라 사용량은 다르니 제품 뒷면 설명을 참고해서 1~2개 넣어 주시면 될거예요.
간장과 감칠맛의 핵심인 굴소스 까지 넣어주면 전문점 느낌 맛이 추가됩니다.
STEP 4/6
양파는 냄비 바닥에 깔기도 하지만
삼겹살과 김치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더 올려 주세요.
STEP 5/6
처음엔 강불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30분 이상 푹 익혀주세요. 마지막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내면 완성입니다.
자작자작 국물이 먹음직스럽지요.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밥 도둑 메뉴 맞지요? 넉넉하게 만들어 놓아도 남김없이 먹게 되더라고요.
STEP 6/6
국물 양 조절이 어렵다면? 처음부터 물을 너무 많이 잡지 마세요. 김치에서도 채수가 나오니, 재료가 살짝 보일 정도로만 붓고 중간에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이 간 맞추는데 수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