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식탁에 올라오는 채소가
바로 봄동이죠.
겨울을 지나며 단단하게 자란
봄동은 특유의 달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국으로 끓이면 정말
깊은 맛이 나거든요.
특히 된장과 만나면 구수함이
배가 되면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메뉴가 됩니다.
저희 집에서도 봄이 오기 시작하면
먼저 끓이는 국이 바로 봄동 된장국이에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속도 편해서
아침국으로도 좋고
저녁 식탁에 올리기에도 부담이 없죠.
오늘은 집에 있는 기본 재료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봄동 된장국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구수하면서도 달큼한 국물이 입맛을 살려주고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자주 만들게 되죠.
봄동은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채소 중 하나예요.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된장 하나만으로 깊고 구수한 국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요리의 큰 매력이죠.
바쁜 날에도 빠르게 끓일 수 있어서
집밥 메뉴로도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