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는 된장국을 끓일때는
집된장에 시판하는 된장을 한 큰술 섞어
넣어서 끓여 주시거든요
집된장은 염도가 높아서 짠맛이 강한데
시판하는 된장은 약간의 단맛이 난다고
그렇게 끓이셨던것 같습니다
멸치 육수 내서 시원한 국물에
집된장과 시판용 된장을 섞어 끓인
된장국은 아주 맛이 좋답니다
비타민 파괴가 적어서 된장국으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39,900원
63% 14,900원9,900원
20% 7,900원198,000원
53% 94,000원6,900원
43% 3,900원16,000원
32% 10,900원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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