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는 된장국을 끓일때는
집된장에 시판하는 된장을 한 큰술 섞어
넣어서 끓여 주시거든요
집된장은 염도가 높아서 짠맛이 강한데
시판하는 된장은 약간의 단맛이 난다고
그렇게 끓이셨던것 같습니다
멸치 육수 내서 시원한 국물에
집된장과 시판용 된장을 섞어 끓인
된장국은 아주 맛이 좋답니다
비타민 파괴가 적어서 된장국으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맛 만족도
난이도
20,000원
36,800원
389,000원
15,000원
5,800원
34,200원
13,480원
8,980원
49,320원
4,790원
14,860원
9,410원
16,720원
20,000원
9,460원
50,260원
20,560원
20,870원
8,490원
15,210원
18,320원
11,500원
11,740원
8,110원
15,020원
12,230원
30,910원
8,980원
30,740원
19,200원
11,120원
768,970원
102,110원
56,900원
4,450원
1,496,250원
11,190원
22,860원
16,880원
109,5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