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쟁이는 고기를 정말 좋아해요.
삼겹살이라면 눈이 반짝.
나는 늘 살코기 위주로 먹으려고 하는데 미소쟁이는 비계부터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자기야... 그건 엄마 몫이야..." 속으로는 웃으면서도 고민했어요.
지방이 많은 삼겹살,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오늘은 기계의 힘을 빌렸어요.
전기밥솥 무수분 조리.
물 없이 익히면 기름은 자연스럽게 빠지고 전기밥솥이 알아서 온도 조절을 해주니까 나는 편하고, 결과는 촉촉하고.
이게 바로 우아한 집밥이지. 내가 명품이야!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