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다는 신호인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대청소와 냉장고 정리입니다.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이들에겐 청소를 시키고
저는 냉동실 정리를 했어요
꽉 차 있는 냉동실 안에 어찌나 많은
음식들이 들어 있는지요
삶은 나물들 생선 만두
버릴 건 버리고 정리를 하다 보니
대패삼겹살이 보이더라고요
지난번에 먹었을때 냄새가 났었지만
미림과 후추 향신료를 넣고
김치를 넣어서 볶아 먹으면 냄새도 안 나고
맛있는 반찬이 될 것 같아
대패삼겹살 김치볶음을 만들기로 했어요
신김치를 볶아 놓으면
밥반찬으로 볶음밥으로 덮밥으로
때로는 두부랑 곁들여 술안주로 먹기 좋은
대패삼겹살 김치볶음
냉동대패삼겹살요리
함께 만들어 볼까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버리기도 그렇고 먹기도 그렇고
그럴 때 물에 잠시 담가 뒀다가
미림과 후추로 잡내를 잡고
대파와 양파 마늘 같은 향신료를
사용해서 요리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