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를 정말 좋아해요.
뜨끈하게 끓인 칼국수를 호호 불어가며
한입 먹으면 속도 든든해지고
이열치열 더운 여름을 이겨내기에도
딱이죠.
그런데 이 칼국수를 아무리
맛있게 끓여도 꼭 있어야
완성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아삭아삭하게 바로 무쳐 먹는
배추겉절이
입니다.


✔️배추는 너무 오래 절여지면 겉절이 특유의
아삭함이 사라지니 1시간 정도만 절여주세요.
✔️매실청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배어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새우젓과 까나리액젓을 함께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배추 물기는 충분히 빼줘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먹고 남았다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하루 이틀 내에 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배추가 숨이 더 죽고
물이 생겨서 맛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