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시골에 다녀온 친한 언니가 시골 한정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안겨 주고 가셨답니다 커다란 선물 꾸러미 안에는 유채에 시금치며 달래, 고들빼기에 쑥이 한아름... 게다가 시중에서는 맛보기 힘들다는 토종 부추까지... 가끔씩 언니를 만나면 친정 엄마가 챙겨 주시는 것처럼 이것저것 한가득 안겨 주시곤 하시는데 이번에도 아주 푸짐하고 정겨운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받았지 뭐예요~^^사실, 요즘 윗집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하루 종일 층간 소음에 시달리느라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뭘 하든 재빨리 후다닥~~~ 얼른 공사가 끝나야 저의 평화로운 시간도 돌아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