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홍합 가격이 착하게 나온 걸 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손질이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한 번만 잘 손질하면 정말 시원하고
깊은 국물을 낼 수 있어서
집에서 국물요리 생각날 때마다
종종 해먹는답니다.
특히 홍합탕 무 와 함께 끓이면 감칠맛도 배가되고
고춧가루 없이도 충분히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어른 반찬, 술안주, 목이 아플 때도
국물요리로 아주 좋아요.
들어가는 재료도 적으니
간단해서 더 좋습니다.
무 홍합탕
홍합탕 끓이는법
지금 알려드릴게요.


-껍질 닦고 수염 제거까지 꼼꼼히 하면
비린 맛없이 깔끔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무는 두껍지 않게!
-무는 얇게 썰수록 빨리 익어요. 두꺼우면
익는 데 너무 오래 걸리니 적당한 두께로 잘라주세요.
✔️무와 마늘은 먼저!
-무는 익는 데 오래 걸리니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거품은 걷어내기!
-거품을 걷어내야 국물의 맛이 깔끔해요.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색감도 예쁘고 향도 확 살아납니다.